그룹화된 알림 등을 꿈꾸는 iOS 12 개념
사진: 매트 버츨러
iOS 12의 그랜드 공개가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고 모두의 위시리스트에 하나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화된 알림입니다.
iOS 11의 알림 화면은 동일한 앱에서 여러 알림을 받을 때 엉망이지만 개발자 Matt Birchler는 Apple이 어떻게 잠금 화면 알림을 그렇게 많이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간단한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더 나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Ios12 알림 모형 사본 3 iOS 12](/f/b7057c32e16e7da39ea22aee79242c63.jpg)
사진: 매트 버츨러
알림마다 개별 카드를 표시하는 대신 버츨러의 개념 앱별로 알림을 그룹화합니다. 알림을 묶음으로써 Apple은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한 번의 스와이프로 한 앱의 모든 알림을 닫을 수 있습니다. 또는 알림을 강제로 터치하여 개별 알림 카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Birchler의 개념은 또한 Apple이 응답을 수동으로 입력하는 기능과 함께 잠금 화면에 자동 응답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알림을 시간순으로 표시할지 아니면 가장 최근의 알림을 맨 위에 표시할지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6월 4일 Apple의 WWDC 2018 기조 연설에서 Birchler의 아이디어가 iOS 12에 적용되는지 여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macOS 10.14, tvOS 12 watchOS 5 및 새로운 하드웨어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