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아이폰 카메라 모듈 공장 폐쇄
아이폰 카메라 모듈 공급업체인 LG이노텍이 근로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주말에 한국 공장 중 하나를 폐쇄했다.
LG이노텍은 아이폰용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며 오랫동안 애플 공급망의 일부였다. 올해는 또한 예상 Apple의 차세대 iPad 및 iPhone용 3D 비행 시간(ToF) 모듈을 제조합니다.
회사는 일요일 경상북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구미 공장을 폐쇄했습니다. 공장은 월요일 휴무입니다. 그래야 소독이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도 같은 이유로 주말에 구미에 위치한 국내 공장 중 하나를 폐쇄했다. 삼성전자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은 화요일 오후까지 문을 닫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Apple을 포함한 전자 제품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공급업체인 폭스콘(Foxconn)은 2020년 전체 매출이 타격을 받을 것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Apple은 또한 혼란의 결과로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대한 이전 예측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COVID-19로 명명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현재 3,000명을 넘었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 최악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에 직면. 현재까지 3,730명의 확진자와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업데이트: 안에 WeChat에 게시된 연구 노트, 신뢰할 수 있는 Apple 분석가 Ming-Chi Kuo는 Apple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결과로 iPhone 카메라 렌즈 공급업체의 수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카메라 렌즈 제조업체인 Yujingguang은 특정 iPhone 모델의 렌즈 제조업체로서의 독점 계약을 잃게 됩니다. 경쟁업체인 Daliguang은 부품에 대한 Apple의 주문 중 일부를 얻을 것입니다. 이는 중국 일부 공장이 평소 물량을 소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동률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원천: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