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vy Bridge 프로세서 발표를 4월 23일로 앞당기 [소문]
인텔은 PC 제조업체들이 5월에 2세대 울트라북을 출시할 준비를 함에 따라 차세대 Ivy Bridge 프로세서 발표를 4월 29일에서 4월 23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새로운 칩이 Apple의 다음 MacBook Pro 및 iMac에서 이전 버전인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Mac OS X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DigiTimes 보고서 Asustek, Acer, Lenovo 및 HP는 모두 Intel이 5월 출시를 위해 새로운 울트라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발표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칩은 먼저 Apple 기기에서 데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15형 MacBook Pro는 MacBook Air와 같이 완전히 새롭고 더 얇고 가벼운 폼 팩터 외에도 새로운 칩을 채택한 최초의 Mac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계는 이달 말이나 5월 초에 데뷔할 예정입니다.
MacBook Pro에 이어 iMac은 새로운 칩과 더 얇은 프레임과 반사 방지 유리 디스플레이로 자체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라고 합니다. 올인원은 6월이나 7월에 출시되는 MacBook Pro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은 4월 22일에서 4월 28일 사이에 발표를 하고 4월 29일에 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조업체가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DigiTimes가 믿을 수 있다면 4월 23일에 진행됩니다.
[을 통해 애플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