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확대/축소하려면 두 손가락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 지도를 사용하는 것은 현재 차선책입니다. 그러나 iOS 11에서는 친숙한 핀치 투 줌 제스처에 새로운 탭 투 줌 기능이 추가되어 엄지 손가락 하나로 전체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즉, 걷는 동안 또는 심지어 무책임한 사이코패스인 경우 자전거를 타는 동안에도 지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S 11에서 새로 디자인된 대부분의 Apple 제스처와 마찬가지로 지도의 새로운 탭하여 확대/축소 기능은 완전히 직관적입니다. 지도를 두 번 탭하면 확대되지만 핀치 없이 다시 축소할 수 없는 이전 탭하여 확대/축소와 달리 새 기능에서는 완전한 대화형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이 작동합니다.
- 지도를 두 번 탭하고 두 번째 탭 후 화면에 손가락을 대십시오.
-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그게 다야 지도는 탭한 지점을 중심으로 확대(손가락을 위로 밀기) 및 축소(아래로 밀기)합니다. 확대/축소를 해제하려면 손가락을 떼면 됩니다. 이제 스와이프하여 지도를 이동하거나 다른 두 번 탭하여 확대/축소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왜 항상 그렇지 않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새로운 제스처는 정말 직관적입니다.
이 새로운 제스처는 3D 플라이오버 보기에서도 작동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두 번 탭하여 확대하는 제스처가 마음에 든다면 여전히 존재합니다. 두 번째 탭 후 화면에 손가락을 놓으면 새로운 기능이 시작됩니다. 탭하기만 하면 지도가 탭한 지점으로 계속 확대됩니다.
장기간 사용하면 Apple이 iOS의 제스처를 정밀 검사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정확히 동일하게 느끼고 있으며, 지금은 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텍스트 선택에서 가장 두드러집니다. 더 이상 iPhone을 던지지 않아도 됩니다. 일부 텍스트를 정확하게 선택하고 싶을 때마다 방을 가로질러 좌절하지만 iOS 11의 모든 부분에서 분명합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터치와 제스처를 기반으로 하는 운영 체제에서는 좋은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