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박물관, iBeacon을 사용하여 '디지털 지뢰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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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의 iBeacon 응용 프로그램은 소매 및 오락 소비하기 더 즐거운 뉴욕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회는 지뢰의 공포를 보여주기 위해 Apple의 비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새로운 박물관, 이벤트를 통해 일반 대중은 '디지털 지뢰밭'이라는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여 '디지털 지뢰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위퍼 그리고 헤드폰 세트를 착용합니다.
그런 다음 방문자는 전시 공간을 통해 이동하여 너무 가까이 오면 잠재적으로 iBeacon을 트리거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방문자는 헤드폰을 통해 폭발 소리를 듣고 지뢰에 영향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를 짧은 오디오 발췌로 듣게 됩니다.
이 행사는 유엔 지뢰 행동 서비스(UN Mine Action Service),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사진작가 마르코 그롭(Marco Grob)이 주최하며 유엔 세계 지뢰 인식 및 지뢰 행동 지원의 날의 일부입니다.
방문객들은 저개발 국가의 숨겨진 지뢰를 제거하여 이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돕기 위해 5달러의 기부를 요청할 것입니다.
원천: 광산 작업
을 통해: 일렉트로니스타